앞으로 휴대기기의 메인 화면이나 문자메시지, 메일 등에서 다양한 광고를 접하는 기회가 늘어날 전망이다.

 

미국 연방거래위원회(the Federal Trade Commission; FTC)는 현지시간으로 21일, 구글의 애드몹(AdMob) 인수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모바일 광고가 향후 광고 시장의 차세대 성장원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구글이 지난 해 11월 모바일 광고업체 애드몹을 7억 5,000만 달러에 인수한다고 발표하면서 업계의 화제가 됐다.

 

이에 FTC는 구글의 인수가 시장에 끼칠 독점적 폐해를 염려해 조사에 착수했으나, 이번에 최종 결론을 낸 것.

 

FTC는 이날 발표에서 “구글의 애드몹 인수를 정밀 검토 결과, 모바일 광고 시장 관련 업계간의 경쟁에 큰 해가 되지 않을 것으로 판단된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업계에선 FTC가 구글의 애드몹 인수 승인 배경에 애플의 독주를 견제하려는 의도가 내포된 것으로 보고 있다.

 

애플 또한 구글에 이어 모바일 광고업체인 콰트로 와이어리스(Quattro Wireless)를 인수하며 맞불을 놓고, 자사의 아이폰 및 아이패드 등을 대상으로 하는 광고 서비스 ‘아이애드(iAd)’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

 

한편, FTC의 이번 인수 승인으로 모바일 광고 시장 활성화는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인다.



<출처: 베타뉴스(http://www.betanews.net/article/495956)>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Posted by @유니웹스

Trackback Address :: http://blog.uniwebs.co.kr/trackback/117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 국내 제조사·통신사 ‘올인’…2.1버전 이달 말 런칭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안드로이드’가 뭐지?

작년 국내에 애플 ‘아이폰’ 출시를 계기로 스마트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스마트폰은 자신이 원하는 애플리케이션을 마음대로 설치하고 삭제할 수 있는 휴대폰으로 ‘손 안의 PC’라고 불리는 기기다. 설치한 애플리케이션에 따라 모바일 오피스로, 멀티미디어 기기로 다양한 활용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일반 휴대폰의 선택 기준이 ‘디자인’이었다면 스마트폰은 운영체제(OS) 별로 할 수 있는 것들이 다르기 때문에 디자인과 함께 OS가 구매의 변수다. PC의 운영체제가 윈도, 리눅스, 맥OS로 나눠져 있는 것과 비슷하다. 디자인과 가격, 제조사가 마음에 들어도 OS를 잘못 선택하면 기껏 구입한 스마트폰은 전화기 이상도 이하도 아닌 애물단지다.

올해 국내 출고될 대다수의 스마트폰은 ‘안드로이드폰’이다. 안드로이드폰은 구글이 만든 OS를 탑재한 제품이다. 리눅스를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누구나 자유롭게 OS를 수정할 수 있고 기기에 사용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현재 2.0버전까지 나와 있다.

인터넷 검색업체 구글이 만든 OS 답게 빠른 인터넷 속도가 강점이다. 웹사이트를 띄우는 속도는 현재 판매되고 있는 스마트폰 중 가장 빠르다. 구글의 ▲이메일 서비스 ‘지메일’ ▲동영상 서비스 ‘유튜브’ ▲지도 서비스 ‘구글맵’ 등을 사용하는데 최적화 돼 있다.

애플리케이션은 구글의 ‘안드로이드 마켓’을 활용하면 된다. 대부분 무료 애플리케이션이며 3만개 가량이 등록돼있다.

삼성전자 LG전자 팬택을 비롯 모토로라 소니에릭슨 등 국내 제품을 선보이고 있는 제조사 태반은 안드로이드폰을 올해의 전략 제품으로 삼고 있다. SK텔레콤 KT LG텔레콤 등 통신사도 마찬가지다. 모토로라와 SK텔레콤이 ‘모토로이(XT720)’로 포문을 열었다. LG전자와 KT는 보급형 제품으로 시장 동향을 체크하고 있다. 4월 삼성전자 팬택 등이 신제품을 내놓는다. 사용자들이 선택할 수 있는 폭이 넓어지는 셈이다.

한편 안드로이드는 빠르면 이달 말부터 2.1버전이 정식 런칭 될 예정이다. PC의 윈도처럼 OS 버전(윈도XP, 윈도비스타, 윈도7 같은)에 따라 애플리케이션 호환성에 문제가 있을 수 있어 지금 안드로이폰을 사려는 사람은 주의가 필요하다. 모토로라의 ‘모토로이’는 2.1버전 업그레이드를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지만 LG전자 ‘안드로원(LG-KH5200)’은 1.6버전까지만 지원한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출처:디지털데일리(http://www.ddaily.co.kr/news/news_view.php?uid=61048)>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Posted by @유니웹스

Trackback Address :: http://blog.uniwebs.co.kr/trackback/75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8일 '구글 모바일 사업전략발표 기자간담회'현장에서 휴고바라 구글 모바일 상품 디렉터는 음성인식과 위치기반, 클라우드를 결합한 새로운 제품을 선보이며 모바일 시장에서의 지배력을 강화할 의지를 드러냈다.
기자간담회에서는 '구글은 단순히 PC용 애플을 그대로 모바일 환경으로 옮기는것이 아닌 모바일에 최적화된 형태로 새로 개발하여 서비스 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 세티즌(http://gallery.cetizen.com/bbs.php?id=gallery&q=view&uid=167041)>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Posted by @유니웹스

Trackback Address :: http://blog.uniwebs.co.kr/trackback/74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어제, 인터넷을 하다가 한 기사를 발견했다. "구글 VS MS 이번엔 모바일이다"
IT없계에서 구글과 MS의 경쟁관계는 누구나 다 알 정도로 계속되고 있다. 그런데 그 경쟁이 이제 모바일 시장으로 옮겨졌다니. 우선 짧게 요약 기사를 살펴보자.

10일 월스트리트저널 등 주요외신은 MS와 구글이 모바일 데이터 싱크 서비스를 앞다퉈 선보이면서 모바일 서비스 강화 전략에 시동을 걸었다고 전했다. 특히 성장세가 두드러진 스마트폰 시장에서 승승장구하는 애플을 따라잡기 위한 양사간 연대도 눈길을 끌었다.
* 모바일 싱크
지난해 구글이 휴대폰 운영체계(OS)인 '안드로이드'와 웹브라우저인 '크롬'으로 MS를 잇따라 자극한 데 이어 이번엔 모바일 싱크 서비스가 경쟁의 장으로 부상했다. MS는 일주일내로 모바일 싱크 서비스인 '마이폰'의 제한적 베타 버전을 공개할 예정이다. '마이폰'은 온라인 상의 스토리지에 개인의 캘린더, 사진 문자메시지 등을 저장, PC나 온라인, 휴대폰상에서 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마이폰'출시 계획이 공개된 다음날, 구글도 구글 G메일이나 구글 캘린더 사용자를 위한 '구글 싱크' 베타 버전을 출시했다.
* 적과의 동침
이들 양사의 모바일 사업 가오하 행보는 '애플'에 대한 도전이라는 공통 분모를 갖고 이써 한층 흥미롭다. 이를 반영하듯 애플의 모바일 싱크 서비스인 '모바일 미'가 연간 99달러의 유료인데 비새 MS나 구글의 모바일 싱크서비스는 무료다. 양사는 '적과의 동침'도 마다하지 않았다. MS는 구글이 이번에 선보인 '구글 싱크'서비스에 자사의 '액티브싱크'기술을 제공했다. 구글은 이번 MS의 기술 라이선스 도입으로 안드로이드 뿐 아니라 윈도모바일 OS기반 휴대폰 이용자들에게도 '구글싱크'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구글은 윈도 모바일 뿐 아니라 심비안 OS 사용자까지 끌어안기 위해 '오픈 모바일연합' 의 '싱크ML' 프로토콜도 채택했다.

[전자신문 김유경기자]

이제 각각 구글과 MS의 모바일 싱크 서비스를 알아보자.


MS (마이크로소프트) 'MY Phone' 베타서비스
휴대폰과 웹 사이의 동기화를 돕기위해 선보인 서비스. 기존 애플에서 내놓은 '모바일미'와 비슷한 것으로 지원하는 데이터는,주소록, 스케쥴, 작업, 텍스트 메세지, 사진, 동영상 등이 있다.

마이폰 서비스는 각 사용자별로 약 200MB의 데이터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라 한다.
이 서비스를 사용하면 웹을 통해 휴대폰의 데이터를 손쉽게 백업 및 관리 할 수 있어서 휴대폰을 분실한 경우에도 데이터를 곧바로 옮길 수 있어서 걱정할 필요가 없다. 또한 웹 계정에서 전화번호부와 일정표를 변경하거나 카메라 부착 휴대폰으로 촬영한 사진을 가족이나 친구들과도 공유할 수 있다.
윈도 모바일6을 탑재한 휴대폰에서 사용가능.
실수로 공개해버린 웹사이트. 아직은 베타서비스이고, 실제 서비스 개시 시기는 공개되지는 않았으나 16일 바로셀로나에서 개최되는 모바일 월드회의(MWC)에서 정식으로 발표될 것으로 예상된다.
 

Google '구글싱크' 베타서비스.
지난 6일 MS 서비스 공개에 이어서 9일, 구글에서는 웹에 저장한 주소록, 일정을 윈도우 모바일, 아이폰, 심비안 OS에 동기화 시킬 수 있는 구글싱크 서비스를 공개했다. 구글의 온라인 지메일,캘린더 서비스를 휴대폰에서도 똑같이 이용할 수 있는 것이다.
 
구글이 제공하는 싱크의 핵심은 푸시 기술과 MS의 액티브싱크 프로토콜이다. 이를 위해 MS로부터 액티브싱크 프로토콜 사용에 대해 라이센스를 취득하기도 했다.
푸시 기술은 RIM의 블랙베리가 대표적인데 이메일이 도착하면 이를 모바일 기기(BlackBerry)로 전송해 주는 것이 핵심이다. 즉 구글 싱크는 푸시와 액티브싱크를 이용해 자사의 일정관리(캘린더) 및 이메일(Gmail) & 주소록 데이터를 동기화시키는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것이다. 
 
이메일 도착, 주소록 변경, 일정 수정/생성 등의 이벤트가 생기면 이를 푸시 기술을 이용하여 모바일 기기로 데이터를 동기화 시키고, 다시 모바일 기기에서 데이터 변경 이벤트가 발생하면 이를 구글의 서비스로 동기화 시킬 때는 액티브싱크 프로토콜을 이용하는 것이다.

푸시는 이벤트 발생시 이를 모바일 기기로 알려주므로 현재의 블랙베리와 유사한 기능을 실행한다. 대신 모바일 기기에서 구글의 서버로 동기화를 시켜주는 방법에서 MS의 액티브싱크를 사용하는 것. 독자개발보다는 MS로부터 라이선스를 받아서 사용하는 것이 훨씬 이득이라고 생각한 것이다.

대신 액티브싱크가 기존 PC에서 사용되듯 유선 USB 케이블을 통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무선으로 이루어진다는 것이 다를 뿐이다. 현재 PC에서는 액티브싱크가 무선으로 제공되지는 않는다. 반드시 케이블을 연결해야만 사용이 가능하다는 제약이 있다. 현재 싱크를 사용할 수 있는 기기는 아이폰과 블랙베리, 윈도 모바일 기반의 스마트폰들이다. 이 제품들은 비즈니스맨들이 사용하는 제품으로 이번 싱크 서비스가 비즈니스맨들을 타겟으로 제공된다는 점을 알 수 있다. 가지고 있는 스마트폰을 분실하거나 망가질 경우 데이터는 항상 구글측에 보관되어 있기 때문에 데이터 손실에 대한 염려를 없앨 수 있다. 또한 번거롭게 모바일 기기와 구글 서비스 모두에 기록할 필요가 없다는 점은 큰 장점이 될 수 있다.

PC와 스마트폰은 액티브싱크를 통해 수동적으로(케이블을 연결하여 싱크 시켜야 함) 데이터를 동기화시켜야 하지만 구글은 무선으로 자사의 웹기반 서비스와 스마트폰의 데이터를 연동시킬 수 있게 되었다. 무선을 통해 데이터를 동기화시키기 때문에 휴대폰 기능이 없는 아이폰 터치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되었다. 물론 싱크가 지원되는 스마트폰이 데이터를 구글 서버에 동기화시킬 때는 이동통신의 데이터요금이 든다는 것은 알아야 한다.

[전자신문 참조]


 

Posted by 비회원

Trackback Address :: http://blog.uniwebs.co.kr/trackback/34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구글에서 어제 4일부터 실시간 위치추적 서비스인 '래티튜드'를 서비스하기 시작했다.  이 서비스는 휴대폰 등 무선통신이 가능한 모바일 기기들을 소지한 사람이 자신의 위치정보를 가족이나 지정된 사람들에게 자동으로 제공하는 방식이다.  가족이나 애인, 친구 등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파악 할 수 있다. 이 서비스에 가입 후 상대방의 휴대전화번호를 입력하고, 상대방이 위치 제공을 수락하면 상대방의 현재 위치를 구글맵에서 볼 수 있다.

이 모바일서비스를 통해서 부모들은 자녀들의 등하교 시 위치를 확인 할 수 있다. 술 한잔이 생각날 때 가장 가까운 장소에 있는 친구를 검색 할 수 있으며 애인이나 배우자가 늦은 시간에 직장에서 제대로 근무하고 있는지도 파악할 수 있다.

특히 국내에서는 자꾸만 발생하는 연쇄 살인사건과, 유괴,납치 등의 범죄때문에 불안감이 커지면서 부모들의 휴대폰 위치추거 서비스 가입자가 늘어나고 있다. 처음엔 학생들도 자신이 어디에 있는지 일일이 부모에게 알려지는게 싫어서 가입하지 않다가도 '강호순 살인사건' 후에는 더 큰 부모님의 걱정으로 많이들 가입하고 있다. SKT 의 '가족안심' 모바일서비스의 경우 한달에 5~600명 정도의 가입자가 사건이후에는 하루이틀만에 1000명이 가입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KTF '아이러브 요금제' 경우 이틀만에 3천 600여명이 신규로 가입할정도로 그 가입자가 다섯배가 증가했다. 이로써 구글의 '래티튜드' 가 국내에 서비스 된다면 주목 해 볼만 하다.

사생활 침해에 대한 말이 많이 나오지만 구글에서는 '쌍방이 수락해야 할 수 있는 서비스이고 위치 정보 공개 수준 등을 스스로 설정할 수 있어서 문제가 되지 않는다' 라고 말한다.  사생활 침해 때문에 친구찾기 서비스를 많이 사용하지 않던 사람들도 공개 수준을 정할 수 있으니 걱정이 없다.

아직은 미국을 비롯한 전세계 27개국에서 제공되며 한국 서비스 시기는 미정이다.  거기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블랙베리' 나 '심비안' 등 특정 단말기를 가지고있어야하고 구글에서 배포하는 소프트웨어 '래티튜드'를 설치해야한다. 하지만 향후 애플의 '아이폰'이나 '아이터치' 등에도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 이라고 한다.

Posted by 비회원

Trackback Address :: http://blog.uniwebs.co.kr/trackback/29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