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llback URL SMS
관련 정보/모바일 용어 2009/05/05 15:16 |
모바일 용어 알아보기 ! WINC를 알아봤으니 다음은 Callback URL SMS!
모바일 광고에서 많이 사용하는 용어이다. 처음 보는 사람들은 역시나 생소할만한 단어이다. 간단하게 알아보고자 네이버에서 검색을 해보면 한글로 '콜백 URL 단문 서비스'이라고 네이버 백과사전에 나온다. '짧은 메시지 서비스(SMS)를 통해 인터넷 URL을 남기고, 휴대폰 사용자가 통화 버튼을 누르면 해당 주소의 무선 인터넷 사이트에 자동으로 접속되는 서비스. 이 서비스로 이동 통신 고객들의 게임 및 포털 사이트 접속이 간편해져 다운로딩 서비스나 인터넷 정보 서비스 이용이 활발해질 수 있다.' 이렇게 설명이 되어 있다.
예를 들어보면, 요즘 가장 많이 받는 Call back URL SMS은 대출금리, 오빠 저 오늘 한가해요~와 같은 엄청난 스팸 문자들. 현재 내가 사용하고 있는 핸드폰에 있는 스팸문자들만해도 10개가 넘으니 이런 Call back URL SMS를 모바일 광고 수단으로 사용하는 순수한 마인드를 가진(<-?) 업체들에게 피해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그리고 나는 KTF를 사용하고 있는데 114라는 번호로 SMS가 가끔 오는데, 모바일 소액 결제 요금을 알아볼 수 있게 통화를 누르면 그 페이지로 연결이 되는 그런 문자라던가, 벨소리 다운 후 확인 할 수 있는 그런 문자들이 있다. 영화관 이벤트에서도 받은 적이 있는데 이벤트 당첨되서 온 문자를 통해 확인만 누르면 바로 연결된 이벤트 페이지를 볼 수 있고, 음식점이라던가 그런데서도 꽤 온다. 아무래도 바로바로 확인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니, 많은 업체에서 사용하고 있는 것 같다.
그리고 나도 얼마전에 6005 PLUS에서 새해 인사 카드를 만들어 사람들한테 보냈는데, '1번을 누르면 제가 만든 모바일 카드로 이동합니다.' 했더니만.. 신기해 하는 사람들도 있었는데, 아무래도 모바일 인터넷 요금이 비싼 관계로 대부분의 사람들은 인터넷 접속 되는거 보자마자 껐다는 사람들도 있었다. 아마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데이터 요금 때문에 문자를 받고 거기서 인터넷이 접속되면 빛의 속도로 종료를 누르지 않나 싶다. 하지만 간단한 문구가 들어간 한 페이지 정도의 모바일 웹 페이지는 그렇게 생각보다 많이 나오지 않는 듯 하다. 패킷이 얼마냐에 따라 금액이 더 나가니 텍스트 위주의 모바일 웹은 많이 나오진 않는다. 나도 처음 모바일 인터넷 사용했을때는 식겁할 정도로 요금이 나왔었지만 요즘은 데이터 요금제도 사용하고~ 패킷이 많이 드는 모바일 웹은 피하는 편이니, Call back URL SMS 문자가 오면 (스팸이 아니라면) 접속해서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은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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