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모바일 웹' 서비스, 비교해보니
관련 정보/모바일 서비스 동향 2010/06/04 10:12 |
요즘은 그야말로 모바일 웹이 대세인지라 기업과 기관들이 앞 다투어 기존의 홈페이지를 모바일 웹페이지로 확장시켜 나가는데 주력하는 모습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습니다. 최근 이용자가 부쩍 늘고 있는 SNS서비스 페이스북과 트위터 등도 모바일 접속이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데요, 페이스북의 경우 전체 회원의 1/4이, 트위터는 1/3 정도가 모바일을 통해 접속하고 있다고 하니 말이죠.
이렇게 모바일 웹 서비스에 대한 관심이 증가한 이유는 무선인터넷 환경에서 인터넷 접속이 가능한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급속도로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기도 한데요. 정부부처 가운데도 모바일웹 서비스에 적극 나서는 곳이 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모바일 웹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는 곳은 청와대와 문화체육관광부, 외교통상부가 있는데요, 어떤 모습일까요?
지난 2월 청와대는 SNS 서비스인 미투데이에 '푸른지붕'을 개통한데 이어 아이폰과 옴니아 등 스마트폰에서 간편하게 접속할 수 있는 모바일 웹사이트(http://m.president.go.kr)을 오픈했는데요.
청와대 인터넷 홈페이지(www.president.go.kr)에서 제공하는 뉴스, 브리핑, 사진 등 주요 콘텐츠를 선정해 이용자들이 한 눈에 빠르고 쉽게 볼 수 있도록 서비스합니다.
또 '대통령이 떴다' 동영상 등 인기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으며, 청와대 미투데이 '푸른지붕'(http://me2day.net/theBlueHouse) 과도 연결돼 스마트폰 등 모바일기기를 사용해 이용자들이 청와대 소식을 손쉽게 접할 수 있게 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도 지난 3일부터 무선인터넷 기반 모바일 웹서비스를 시작 했습니다. 문화부의 모바일 웹 서비스는 부처 홈페이지에서 이용률이 높은 공연, 문화부 뉴스, 저작권, 지역축제 등 주요 12개 메뉴로 구성돼 있는데요,
특히 초기화면 서비스를 위젯 형식으로 제공하여 사용자 편의성을 강화하는 한편, 주요 메뉴 위주의 간소화를 통해 접속 속도 향상은 몰론 접근성도 개선했습니다.
외교통상부의 경우는 모바일 웹 서비스가 한층 강화되었는데요, 올해 1월에 시작한 `m.외교통상부' 모바일 웹 서비스에 G20정상회의, 이벤트, 시사영어 등을 지난 10일 추가했습니다.
G20정상회의 메뉴에서는 주요 참석국과 논의 결과, 우리나라의 역할 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 이벤트 메뉴에서는 2주 단위로 외교 관련 퀴즈를 통해 소정의 상품을 제공합니다. 시사영어 메뉴에서는 최근 외교 현안에 대한 짧은 텍스트와 관련된 용어 등이 원문과 함께 업데이트 되고 있습니다. 현직 외교관 영어 교육을 맡은 전문가가 작성하기 때문에 생생한 고급 영어를 접할 수 있습니다.
m.외교통상부는 스마트폰에서는 모바일 주소(m.mofat.go.kr)를 입력해 접속할 수 있으며, 일반 휴대폰에서는 6632+인터넷키(NATE/SHOW/Oz)를 누르면 접속 됩니다. 시사영어를 포함해 m.외교통상부의 모든 서비스는 정보이용료 없이 무료로 제공되고 있습니다.
<출처 : 정책공감Blog(http://blog.daum.net/hellopolicy/6979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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