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위치 추적 서비스
관련 정보/모바일 서비스 동향 2009/04/15 18:16 |얼마전 살인범 강호순이 잡혔다. 군포뿐만아니라 대한민국 모든 사람들을 경악케한 그의 범죄는 아직도 많은 사람들을 고통스럽게 하고 있다. 내 친구가 군포 근처 사는데- '긴머리에 부츠를 신은 150 중반의 키에 50kg안팍의 여자를 노렸다'라는 말을 듣고 덜컥 겁이 났다. 친구나 나나 비슷해서.. 아무튼 한해 조용히 넘어 가질 않는 살인 사건때문에 모바일 위치 추적 서비스는 때아닌 성황을 이루고 있다고한다.
강호순 사건 이후 가족이나 연인, 친구 끼리 위치 추적 서비스를 가입하는 수가 늘어 살인 사건에 대한 공포는 여전히 줄어들지 않는 걸로 보인다. 이동 통신사 3사에 따르면 이번 사건 이후로 상대방의 위치를 주기적으로 통보해주거나 위급상황이 발생할 경우 긴급통화가 가능한 '안심' 서비스 가입 고객이 급증한다고 한다.
3사별로 서비스를 살펴보면
SK 텔레콤은 이렇게 위치를 기반으로한 서비스가 많다. 다양한 요금제가 있으니 선택해서 사용하는 것도 좋은듯 하다. 요즘은 나이제한이 없는 가족안심 서비스가 쿤폭으로 증가했다고 한다. 이 서비스는 가족이나 연인 등 지켜주고 싶은 상대방을 2명까지 설정할 수 있는데, 휴대전화 무선인터넷에 접속해 상대방의 위치를 지도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 위급 상황이 발생하는 경우 GPS버튼이나 9번 버튼을 길게 누르면 자동으로 2명에게 전화가 걸려 3자통화가 이뤄지게 된다.
LG 텔레콤 역시 다양한 서비스가 있는데 그중 자녀위치 안심 서비스와 아이지킴 서비스 2시간 보디가드 서비스 등 예전과는 다르게 가입자가 늘었다고 한다.
KTF도 자녀의 안전과 사고예방을 위해 자동위치알림, 안심존, 다중통보 서비스 등 위치기반 서비스가 제공되는 '아이러브 요금제' 가입자가 평소보다 5배 이상 폭증하고 있다고 한다.
연쇄 살인 사건의 여파로 이런 위치 기반 서비스가 많이 증가하는 것 같다. 상황에 맞는 서비스들을 제공하는 통신사들과 모바일 관련 컨텐츠 제작 업체. 모바일 서비스가 증가하는 건 좋지만 이런 나쁜 사건들은 더이상 발생되지 않았음 하는 바램이다!
Trackback Address :: http://blog.uniwebs.co.kr/trackback/39
-
Subject: 나를 지켜주는 힘, 위치추적 서비스
Tracked from SKT Story 2009/05/08 15:04 Delete바텐로이(SK텔레콤 블로그 에디터) 여기는 과학수사대. 누군가 실종됐다는 소식이 들어 옵니다. 옆에서는 용의자를 찾아야 한다는 소리가 들립니다. 실종된 사람을 찾거나, 용의자를 찾을 때 제일 먼저 하는 일은? 바로 휴대폰 위치 추적입니다. 아, 지금 그 사람이 어디 어디 근방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곧바로 뛰어나가는 과학수사대원들의 움직임이 연상되지 않으시나요? ^^ 사람 마다 휴대폰이 한 대씩은 있는 요즘, 휴대폰은 곧 그 사람의 신분증과도 같은..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