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하는 모바일 광고
모바일 광고 2009/01/29 16:38 |삐삐에서 핸드폰이된지, 흑백에서 칼라가 된지, 단음에서 16화음으로 바뀐지 얼마나 되었다고....(너무 옛날 얘기인가,)무튼 어느덧 모바일은 우리생활에 너무나 깊숙히 자리잡고 있습니다. 그에따라 모바일 산업역시 눈깜짝할 사이에 놀랄정도로 발전해버렸습니다.
'모티즌(motizen)'이란 말이 있습니다. 모바일(mobile)과 네티즌(netizen)의 합성어로 이동전화나 휴대용 개인정보단말기등을 통해 무선인터넷을 즐겨쓰는 사람들을 칭하는 용어라고 합니다. 그만큼 모바일 인터넷 사용자들이 많다는 얘기겠죠?
IT관련 뉴스들을 보면 온통 새로등장한,업그레이드 된 모바일 관련 산업의 소식들뿐입니다. 그 기사들을 하나하나 보고있으면 놀라움, 또 놀라움의 연속이죠 ..최근 뉴스를 보다가 모바일광고가 새로운 광고 매체로 급부상하고 있다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TV,신문,라디오 등등에 이어서 새로운 미디어 경로인 모바일에서도 광고가 등장한것입니다. 시장조사업체에서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2007년 이후 모바일광고 시장의 성장은 꾸준히 연평균 28.2%로 성장하고있는데 2013년이면 113억 달러의 어마어마한 시장규모를 달성을 예측하고 있다합니다.
모바일광고란?
위에서도 말했듯이 모바일 광고는 이제 하나의 새로운 광고 수단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특히 관련자들은 풀브라우징이 가능한 휴대 단말기들의 등장으로 모바일 광고시장의 급성장이 예상된다고들 합니다. 모바일광고란 이런 모바일 기기에서 다양한 콘텐츠들을 통해 고객에게 광고를 전송하는 방식을 기반으로하는 서비스입니다. 처음에는 단순한 SMS(단문메시지)에서 이제는 동영상,사진,음악 등등 MMS(멀티미디어메시지)로 발전 되는등 광고의 종류가 훨씬 다양해졌습니다. 스프린트 넥스텔, 버라이즌 와이어리스, NTT도코모, KDDI등 미국과 일본에서는 이미 발달한 모바일 광고산업에 대해 국내에서도 점점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아직은 초기 단계이지만요. 뉴스 기사들을 보면 구글,노키아등 유명 기업들도 모바일광고시장에 뛰어들었다고 합니다. 그만큼 기대를 걸고 주목해볼만한 산업인가봅니다.
모바일 광고는 푸시방식과 풀방식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푸시(Push)방식은 단말기로 직접 광고를 발신하는 방식으로써 메인기반으로 가장 널리쓰이는 옵트인(Opt-in)이나 연계형 광고등 SMS,MMS의 일방적 전송입니다. 이에비해 풀(Pull)방식은 사용자가 사이트에 접속하도록 유도하는 방식으로 특별페이지, 배너광고, 검색광고, 게임광고등등 이 있습니다. 현재는 처음의 푸시방식에서 점점 풀방식으로 바뀌어 가는 추세입니다. 이들말고도 동영상,음성형,광고들도 있는데 이렇게 다양한 모바일 광고에서는 다양한 기술들이 적용됩니다. 그만큼 높은 기술력의 필요성도 큽니다.
왜 모바일광고일까?
모바일 광고가 왜 주목을 받고있을까요? 이동통신 가입자들을 기반으로 광고를 동시에 혹은 불특정 다수에게 보낼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다양한 콘텐츠들을 통해 사이트 접속을 유도함으로써 일방적으로 정보를 제공하는 오프라인이나 온라인엔 비해 능동적으로 참여를 이끌 수 있기 때문에 광고를 보는 사용자의 입장에서나 광고주들의 입장에서나 더 선호 되고있는것입니다. 광고주들은 고객들의 사이트 접속후 사용내역을 분석함으로써 취향이나 선호분야에 대해 정보를 획득 할 수 있습니다. 이에따라 그에 맞춰서 고객이 원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한 조사에 따르면 휴대폰 배너광고가 유선 인터넷 배너광고보다 이용자들의 클릭비율이 2배이상으로 높은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공연소식이나 은행 등등 미리 사이트에 자신의 관심분야를 등록해 놓으면 기업은 그와 관련된 정보를 SMS로 전송하면서 기업의 홍보와 동시에 고객역시 필요한 정보를 획득하게되고 결국 광고의 긍정적인 인식변화를 유도해 좋은 결과를 낳을 수있습니다.
모바일광고가 쓸데없이 난무하는 스팸광고와 프라이버시 침해문제등으로 발달하기도전에 안좋은 인식이 박혀져있다는게 안타깝습니다. 아직 충분히 발전가능성이 있는데 벌써 욕부터 먹다니요. 어떤 영화가 곧 개봉을 하는데 개봉도 전에 한번 한 시사회에서 최악의 평가를 받는다면 그 후에 홍보가 소용이 있을까요. 속은 드러내봐야 알겠죠. 아직은 모바일광고가 많이 활성화 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모바일 단말기들은 계속적인 발전하고있고 데이터요금도 계속 인하되고 있습니다. 이들이 모바일광고가 활성화 될 수 있는 바탕을 마련해 주고있기 때문에 여기에 고객들의 인식의 변화와 기술의 발전이 이루어진다면 모바일광고의 성장과 발전은 기대해볼만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얘기합니다. 광고는 거짓말,거품,과도하게 부풀리기,그리고 쓸데없이 자꾸 등장하는 것이라고. 광고를 너무 미워하지마세요. 광고가 없다면 광고주는 자사의 상품을 알리지 못함과 동시에 회사 문을 닫게 될것이고 고객들은 광고없이 정작 필요한 좋은 상품을 모르고 지나치게 될지도 모르니까요.
하선윤@멀티미디어연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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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광고... 정말 발전이.. 무궁무진하죠^0^
하지만 아직까지는... 스팸으로 치부되기 쉬워서 문제고...
현실이지만요^^;
구글이 Gmail의 한 섹션에 키워드 광고를 노출시킬 수 있었던 것처럼, 모바일웹에서도 은근한 광고 노출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Gmail의 광고를 아무도 스팸이라고 보지 않은 것 처럼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