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애드몹 인수 승인’, 모바일 광고 시장 활성화되나
관련 정보/모바일 서비스 동향 2010/05/24 16:41 |
앞으로 휴대기기의 메인 화면이나 문자메시지, 메일 등에서 다양한 광고를 접하는 기회가 늘어날 전망이다.
미국 연방거래위원회(the Federal Trade Commission; FTC)는 현지시간으로 21일, 구글의 애드몹(AdMob) 인수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모바일 광고가 향후 광고 시장의 차세대 성장원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구글이 지난 해 11월 모바일 광고업체 애드몹을 7억 5,000만 달러에 인수한다고 발표하면서 업계의 화제가 됐다.
이에 FTC는 구글의 인수가 시장에 끼칠 독점적 폐해를 염려해 조사에 착수했으나, 이번에 최종 결론을 낸 것.
FTC는 이날 발표에서 “구글의 애드몹 인수를 정밀 검토한 결과, 모바일 광고 시장 관련 업계간의 경쟁에 큰 해가 되지 않을 것으로 판단된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업계에선 FTC가 구글의 애드몹 인수 승인 배경에 애플의 독주를 견제하려는 의도가 내포된 것으로 보고 있다.
애플 또한 구글에 이어 모바일 광고업체인 콰트로 와이어리스(Quattro Wireless)를 인수하며 맞불을 놓고, 자사의 아이폰 및 아이패드 등을 대상으로 하는 광고 서비스 ‘아이애드(iAd)’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
한편, FTC의 이번 인수 승인으로 모바일 광고 시장 활성화는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인다.
<출처: 베타뉴스(http://www.betanews.net/article/495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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